영원무역·이베이코리아, 온라인 판매 강화 손잡았다
입력 2016.04.11 09:15
수정 2016.04.11 09:16
브랜드 론칭 및 마케팅 협력 MOU 체결
노스페이스로 유명한 영원무역과 G마켓, G9 및 옥션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는 11일 공동 브랜드 론칭 및 마케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영원무역 장경애 상무와 G마켓 전항일 부사장 등 양사의 주요인사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식을 계기로 '타키(TAKHI)'를 비롯한 영원무역의 다양한 제품들이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 G9 및 옥션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마케팅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G마켓 전항일 부사장은 "국내를 대표하는 아웃도어 전문기업 영원무역과 파트너가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공동 브랜드 개발과 함께 협업을 통한 다양한 마케팅으로 시너지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원무역 장경애 상무는 "업계를 막론하고 온라인 유통 채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양사간 협력을 통해 '타키'를 비롯한 영원무역의 주요 브랜드 제품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젊은층을 중심으로 한 신규 고객 확보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대에서 30대 후반의 젊은 고객층을 위한 '타키'는 최근 자라섬페스티발, 화천 산천어 축제 등 대규모 이벤트 진행 및 국립자연휴양림과 함께하는 친환경 캠핑스쿨 운영 등을 통해서 타깃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으며, 온라인 유통망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