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나비 장동민 "오빠 빚 다 갚아줄게"
입력 2016.04.07 16:33
수정 2016.04.07 16:34
라디오스타 나비 장동민. MBC 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라디오스타 나비 장동민 "오빠 빚 다 갚아줄게"
라디오스타 나비 장동민 커플이 화제다.
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옹달샘 멤버' 유세윤이 장동민에게 2억 넘는 돈을 빌려줬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세윤은 장동민의 빚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어느날 장동민과 나비가 영상통화를 하는 것을 봤다"며 "나비가 '오빠 열심히해서 돈 많이 벌어. 나도 돈 많이 벌어서 오빠 빚 다 갚아줄게'라고 하더라"고 나비의 배려심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에 나비는 "사귈 때부터 (장동민의) 빚 금액을 알고 있었다. 오빠가 빚 금액과 플랜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나비는 장동민에 대해 "처음에 부담스러웠다. 남자친구로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라디오를 같이 하다보니까 자상하고 책임감도 강하다"며 장동민과 사귀게 된 배경을 밝혔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잘 어울리네 부럽다" "장동민 진심 부럽네" "항상 행복하길"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