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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101 전소미 "혼혈 외모 큰 상처 받아"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6.04.03 06:57
수정 2016.04.03 06:59
프로듀스 101 전소미. 엠넷 '프로듀스 101' 화면 캡처

전소미가 '프로듀스 101'에서 최종 1위를 차지했다.

1일 방송된 Mnet 걸그룹 육성 프로그램 '프로듀스101'에서 전소미(JYP엔터테인먼트)가 김세정을 제치고 정상에 등극했다.

이런 가운데 전소미의 과거 발언도 눈길을 끈다.

전소미는 과거 Mnet '식스틴' 출연 당시 이국적인 외모 때문에 상처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당시 전소미는 "제가 밝은데도 (마음)속에 상처가 조금 있다. 어릴 적 외모 때문에 놀림을 받아 상처를 받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전소미는 캐나다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임을 공개한 후, "(남들과) 다른 외모 때문에 안 좋은 말을 많이 들었다. 친구들에게 잡종이라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다"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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