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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시청률, 또 최고치…40% 직진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3.31 07:19
수정 2016.03.31 07:22
송중기 송혜교 주연의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KBS2 '태양의 후예' 화면 캡처

송중기 송혜교 주연의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3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태양의 후예'는 31.9%(전국 기준)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 방송분(31.6%)보다 0.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태양의 후예'에서는 아구스 일당에게 납치된 강모연(송혜교)을 구출하기 위해 군복을 벗고 나서는 유시진(송중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은 윤명주(김지원)와 서대영(진구)의 안타까운 로맨스가 담겼다.

'태양의 후예'와 동시간대 방송된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5.1%, SBS '돌아와요 아저씨'는 3.3%에 그쳤다.

한편 이날 '태양의 후예' 전에 방송된 '뉴스9'는 시청률 23.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19.7%)보다 3.6%포인트나 상승한 수치다. '뉴스9'에는 송중기가 출연해 화제가 됐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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