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송소희 정체에 당황...김구라 "키가 이렇게 컸냐"
입력 2016.03.29 05:28
수정 2016.03.29 05:32
송소희. MBC '일밤-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복면가왕' 방송인 김구라가 '어디서 좀 노셨군요'의 정체를 알고 당황했다.
27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한 '어디서 좀 노셨군요'는 박봄의 '유 앤 아이'를 열창했다.
무대를 본 B1A4 산들은 "'노셨군요'는 함께 무대를 했다"며 그의 정체를 송소희라고 예상했다.
이에 김구라는 "한심하다. 그런 말 같지도 않은 카드를 대느니 입을 닫겠다"며 키와 성숙미 등을 이유로 송소희가 아닐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그러나 곧 '노셨군요'의 정체가 송소희로 밝혀졌고, 김구라는 당황했다.
이날 김구라는 "키가 왜 이렇게 컸냐"고 물었고, 송소희는 "한복을 입어서 작아 보였다"면서 "키는 164cm"라고 답했다.
김구라는 "확신에 찬 무지는 패가망신의 지름길이라는 걸 깨달았다"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