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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vs 욱씨남정기 시청률 '해볼 만 하다'

김명신 기자
입력 2016.03.19 08:08
수정 2016.03.19 08:16
JTBC 새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가 전작 '마담앙트완'의 마지막회 시청률 보다 높은 기록으로 스타트를 끊었다. ⓒ tvN JTBC

시청률 0.5%. JTBC 새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가 전작 '마담앙트완'의 마지막회 시청률 보다 높은 기록으로 스타트를 끊었다.

tvN 금토드라마와 10배 이상의 시청률로 굴욕을 당한 것과는 달리, 첫방송에서는 나름 선전한 기록이다.

시청률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지난 18일 첫 방송된 '욱씨남정기'는 1.08%를 기록했다. tvN 금토 드라마 '기억' 1회는 3.2%를 나타냈다.

'기억'은 '시그널'을 잇는 작품으로 이성민의 열연이 돋보였다. '욱씨남정기' 역시 로맨틱 코미디를 표방, 이요원과 윤상현의 케미가 호평을 얻었다.

한편 '욱씨남정기' 윤상현은 최근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시청률 7%가 넘으면 유럽으로 포상휴가를 보내준다고 하더라. 많이 봐달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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