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장미희 이금희 도지원, 싱글녀가 된 '충격 사건'

김명신 기자
입력 2016.03.16 01:12
수정 2016.03.16 01:13
'호박씨'에서 연예계 대표 골드미스들에 대해 언급했다. TV조선 호박씨 캡처

'호박씨'에서 연예계 대표 골드미스들에 대해 언급했다.

15일 방송된 TV조선 '호박씨'에서 연예계 대표 골드미스들의 화려한 시절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나이 50세를 넘긴 골드미스들이 등장, 아나운서 이금희와 배우 도지원, 장미희 등이 그 주인공이다.

이금희가 혼자 사는 이유에 대해 백현주는 "사랑의 상처가 깊어서 연애를 오래 쉬는게 아닐까"라고 추측했다.

도지원은 철벽녀가 될 수밖에 없었던 최악의 사건을 겪었다. 과거 도지원은 스포츠센터 지하주차장에서 두 남녀에 의해 납치를 당한 것이다.

남심을 저격하는 고품격 골드미스 장미희는 온갖 스캔들에 휩싸인 바 있다. 대기업 기업가와 약혼을 했다가 권력자들이 관련된 청춘을 뒤흔든 스캔들에 대해 언급,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