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탈자' 임수정 "이진욱, 바라만 봐도 좋아"
입력 2016.03.15 11:27
수정 2016.03.16 16:51
배우 임수정이 영화 '시간이탈자'에서 조정석, 이진욱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CJ엔터테인먼트
배우 임수정이 영화 '시간이탈자'에서 조정석, 이진욱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15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임수정은 "조정석은 유쾌하고 귀여운 배우이고, 이진욱은 바라만 봐도 멋있는 배우"라고 극찬했다.
임수정은 "내가 예상했던 이미지와 실제 모습이 같았다"며 "인간적인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미소 지었다.
임수정은 "상대 배우 운이 정말 좋구나라고 생각했고 좋은 배우들이 참여하는 작품에서 사랑받는 역할이라 행복했다"며 "촬영이 힘들어도 배우들과의 호흡이 좋아 힘든 줄 몰랐다"고 웃었다.
'시간이탈자'는 결혼을 앞둔 1983년 남자(조정석)와 강력계 형사인 2015년 남자(이진욱)가 우연히 서로의 꿈을 통해 사랑하는 여자(임수정)의 죽음을 목격하고, 그녀를 구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내용을 담은 감성 추적 스릴러. '클래식',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등을 연출한 곽재용 감독이 메가폰을 들었다. 4월 13일 개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