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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데이' 지수 "시나리오 읽고 울어"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3.14 16:03
수정 2016.03.15 14:29
배우 지수가 영화 '글로리데이'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필라멘트픽쳐스

배우 지수가 영화 '글로리데이'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14일 서울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언론시사회에서 지수는 "시나리오를 읽고 울었다"며 "좋은 청춘 영화가 될 거라고 생각했다. 멋진 작품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다"고 했다.

지수는 이어 "스무 살 친구들이 겪는 모습이 현실감 있게 와 닿았다"며 "친한 친구들이 의도치 않게 사건에 휘말리면서 무너지는 모습에 마음이 아팠다"고 말했다.

지수는 이어 "글로리데이어야 할 시기에 안 좋은 일들이 일어나서 마음 아팠다"며 "친구들이 무너지는 과정이 특히 슬펐다. 친구들끼리 어쩔 수 없이 멀어지는 과정이 그랬다"고 전했다.

지수는 친구가 전부인 정의로운 반항아 용비 역을 맡았다.

'글로이데이'는 스무 살 처음 여행을 떠난 네 친구의 시간이 멈춰버린 그날을 먹먹하게 담아낸 청춘 영화. 류준열 지수 김준면 김희찬 등이 출연하고 단편 '잔소리', '염' 등을 만든 최정열 감독이 메가폰을 들었다. 3월 24일 개봉.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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