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탄광 붕괴로 광부 17명 사상
입력 2016.03.13 11:35
수정 2016.03.13 11:36
파키스탄 북서부에서 12일(현지시각) 탄광이 무너져 광부 17명이 숨지거나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이날 북서부 오라크자이 돌리 지역에 위치한 탄광이 폭우로 붕괴되면서 현재까지 7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다. 또 40여명이 갱도 안에 갇혔다.
현지 언론은 해당 탄광 시설이 열악해 사망자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우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