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 연하 검사와 결혼 김원준 집안 '더 대박'
입력 2016.03.08 15:40
수정 2016.03.08 15:47
가수 김원준의 재벌설과 관련해 해명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JTBC
가수 김원준의 재벌설과 관련해 해명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김원준은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집안과 아버지에 대해 언급, "아버지는 병원장"이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아버님이 재력가시고 얼굴도 귀공자스러워 재벌설 소문이 있었다"고 말하자 김원준은 “난 평범한 사람이다. 내가 아닌 아버님이 그랬던 것이다"고 손사레를 쳤다.
김원준은 또 JTBC '김제동의 톡투유'에서 엄한 아버지의 고민을 이야기 하던 청중의 사연에, "아버지가 연예 활동을 반대했기 때문에 나 역시 아버지를 한동안 피했다. 그런데 어느 날 세차를 하려고 아버지 차에 타서 무심코 음악을 틀었는데 내 노래가 나왔다"며 "표현하지는 않았지만 뒤에서 나를 응원해 주셨던 것"이라고 뭉클한 사연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원준은 14세 연하의 검찰청 소속 검사와 4월 16일 결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