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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포르노 출연 경력 섹시스타 퇴출 "관용 없다"

이한철 기자
입력 2016.03.06 00:40
수정 2016.03.10 23:10

카타르 당국이 인도 유명 여배우의 공연을 금지했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동 현지 언론은 카타르 당국이 포르노에 출연한 적 있는 인도 유명 여배우 써니 레온이 출연하는 공연을 금지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카타르 문화체육부는 "(레온의) 공연이 카타르의 관련 규제와 허가에 어긋난다"며 이날 금지 결정을 내렸다.

문화체육부 담당국장은 현지 언론을 통해 "이슬람의 가치와 전통, 관습을 존중하지 않는 행위엔 관용을 베풀 수 없다"고 전했다.

현지 언론들은 정부가 레온이 포르노 영화에 나온 전력이 있다는 점을 문제 삼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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