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중국 외교관 음심점서 음란행위 논란
입력 2016.02.27 10:51
수정 2016.02.27 10:52
명동 음식점서 주변 무시하고 만지고 끌어안고....
최근 한중관계가 냉각된 가운데 주한 중국 외교관들이 음식점에서 술판을 벌이고 음란행위를 해 논란이 되고 있다.
27일 JTBC보도에 따르면 주한 중국 외교관들은 어린아이와 여고생 등 일반인 30여명이 있는 음식점에서 남녀와 어울려 진한 스킨쉽을 했다. 주변인들과 식당 주인은 여러 번 항의를 했지만 이미 술판을 벌인 외교관 무리들은 주변인들의 말을 무시하고 음란행위를 이어갔다.
보도에 따르면 서울 명동의 한 중국음식점에서 주한대사 3명 등 남녀 10여명은 여성의 신체를 더듬고 속옷 속으로 손을 넣는 등의 행위로 주변과 마찰을 빚었다. 이중 한 여성은 주변인들이 다 지켜보는 가운데 남성의 무릎위에 올라가 키스를 했다.
주변인들의 불만이 이어지자 이들 무리 중 한 남녀는 여자 화장실 등으로 장소를 옮겨 음란행위를 이어갔다.
최근 사드 배치 문제를 두고 한중 관계가 얼어붙는 가운데여서 이들의 행위가 더욱 공분을 사고 있다. 특히 이 가운데 왕모 영사는 10년 이상 한국을 오간 한중 관계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