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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데이' 배우들에게 스무 살 청춘이란?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2.24 11:35
수정 2016.02.25 10:21
영화 '글로리데이'에 출연한 배우들이 스무 살 시절을 회상했다.ⓒ필라멘트픽쳐스

영화 '글로리데이'에 출연한 배우들이 스무 살 시절을 회상했다.

24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김희찬은 "스무 살에 연극영화과 입시를 위해 재수 생활을 하고 있었다"며 "꿈과 열정을 갖고 있던 시기였다"고 말했다.

류준열은 "11년 전이라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나도 재수생이었다. 사범대 입학을 위한 공부를 열심히 했고 훗날을 도모하는 시기였다"고 했다.

김준면은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연습생 생활을 했는데 스무 살 때 대학에 입학했다. 낮에는 학교에서 연기과 수업을 듣고 밤에는 회사에서 연습하면서 바쁘게 살았다"고 했다.

지수는 "다른 회사의 연습생으로 있었는데 다양한 부분을 배웠다"며 "모든 게 새로운 시기였고 뭐든 재밌었다"고 전했다.

지수는 친구가 전부인 정의로운 반항아 용비 역을, 김준면은 할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는 상우 역을 맡았다. 류준열은 자유를 추구하는 재수생 지공 역을, 김희찬은 야구 감독인 아버지의 강압에 어릴 때부터 야구 선수로 활동한 두만 역을 맡았다.

'글로이데이'는 스무 살 처음 여행을 떠난 네 친구의 시간이 멈춰버린 그날을 먹먹하게 담아낸 청춘 영화. 류준열 지수 김준면 김희찬 등이 출연하고 단편 '잔소리', '염' 등을 만든 최정열 감독이 메가폰을 들었다. 3월 24일 개봉.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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