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양세형 “규현에게 섭섭” 대체 무슨 일?
입력 2016.02.04 11:35
수정 2016.02.04 11:36
'라디오스타' 양세형 규현. MBC 화면 캡처
'라디오스타' 양세형이 규현에게 서운했던 일을 고백했다.
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라스클리닉-사랑과 전쟁' 특집으로 박나래, 양세찬, 장도연, 양세형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양세형은 MC 규현과 얽힌 일화를 소개하며 "희철이 형이 규현 친구 결혼식 사회를 봐달라고 물어봐서 한 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양세형은 "결혼식이 끝나고 돈을 받아야 했는데 달라고 하기가 좀 그렇더라. 근데 봉투에 담은 것도 아니고 5만 원 짜리 4장 정도를 그냥 주더라"라고 설명했다.
이 말을 듣자 MC 김구라는 규현을 나무랐고 규현은 "그때 5만 원 짜리가 20장이었다. 봉투를 찾고 있었는데 형이 나왔다. 그래서 그냥 드린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자 양세형은 "200만 원인 줄 알았으면 던졌어도 받았을 것이다. 발로 밟고 있었어도 주웠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