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빌보드 월드앨범차트 10위 랭크 '글로벌 걸그룹 탄생'
입력 2016.02.04 00:18
수정 2016.02.04 00:18
여자친구 ⓒ 쏘스뮤직
그룹 여자친구가 걸그룹으로 유일하게 빌보드가 선정한 월드앨범차트 톱10에 랭크됐다.
빌보드 월드앨범차트는 미국 외에서 발매된 세계 모든 음반의 판매량을 기준으로 정해지는 순위로, 3일 오전 업데이트된 해당 차트에는 여자친구의 세 번째 미니앨범 '스노플레이크(Snowflake)'가 10위에 올랐다.
여자친구는 발매 1주일 만에 이 차트에 진입하며 '글로벌 걸그룹'의 탄생을 알린 것.
또한, 2015년 1월, 빌보드지는 갓 데뷔한 여자친구를 '2015년 주목해야 하는 K팝 아티스트 톱5'에 선정하며 이들의 행보를 주목했다.
당시 빌보드지는 "오랜만에 소녀시대의 데뷔 무대를 떠올리게 하는 걸그룹"이라고 소개하며 "여자친구는 클래식하고 순수한 매력으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며 2014년 '섹시' 트렌드를 밀어내고, 2015년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다"고 예측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