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해줘' 유아인 "사랑 위해 용감한 선택, 공감"
입력 2016.02.03 16:32
수정 2016.02.05 09:38
영화 '좋아해줘'에 출연한 유아인이 극 중 사랑을 위해 과감한 선택을 한 캐릭터를 소개했다.ⓒCJ엔터테인먼트
영화 '좋아해줘'에 출연한 유아인이 극 중 사랑을 위해 과감한 선택을 한 캐릭터를 소개했다.
3일 서울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언론시사회에서 유아인은 "실리를 찾는 세상이라 진우의 행동을 보고 '이게 말이 돼?'라고 생각할 수 있다"며 "진우는 밉상이지만 순수하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유아인은 이어 "그 순간의 간절함과 감정에 취해 SNS에 글을 쓴 듯하다. 누군가는 '저런 손해 보는 짓을 왜 해?'라고 생각하겠지만 난 진우가 정말 용감한 선택을 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유아인은 극 중 안하무인 한류스타 노진우 역을 맡았다.
'좋아해줘'는 각기 다른 세 커플이 새로운 의사소통 도구로 자리 잡은 SNS를 통해 연애하는 모습을 그린 영화다. 이미연 유아인 최지우 김주혁 강하늘 이솜 등이 출연하고 '6년째 연애 중'의 박현진 감독이 메가폰을 들었다. 18일 개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