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인스타그램 개설…그리운 독수리 5형제
입력 2016.02.03 09:36
수정 2016.02.03 09:36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한 박주영. 박주영 인스타그램 캡처
축구선수 박주영(FC서울·31)이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주영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 한 뒤 팀 지난해 FA컵 우승 당시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과 함께 박주영은 “이제 치부랑 나랑 둘밖에 없네!! #역전의용사 #노장 #why? #모름 #독수리5형제 #어디?”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실제 사진 속 FA컵 우승 멤버들은 이제 박주영과 김치우 단둘만 남게 됐다. 차두리는 지난 시즌 은퇴했고, 정조국은 올 시즌 K리그 챌린지에서 승격한 광주FC로 팀을 옮겼다. 또한 김용대는 울산행이 유력하고, 김진규 역시 타 구단 이적을 모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