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장판 누전 의심 다가구주택 불...주민 12명 병원 이송
입력 2016.01.30 14:35
수정 2016.01.30 14:36
부산 사상구 한 5층짜리 다가구주택 2층서 전기장판 누전으로 보이는 불
전기장판 누전으로 의심되는 불이 나 다가구주택 주민 12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30일 오전 10시45분께 부산시 사상구의 한 5층 다가구 주택 2층에서 불이 나 주민 12명이 대피했다. 이들은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건물 2층 일부를 태우고 15분만에 꺼져 소방서 추산 40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장판에서 불이 났다'는 주민의 신고를 참고로 전기장판 누전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