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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극복 때문이라더니...' 서유리 은밀한 화보

스팟뉴스팀
입력 2016.01.30 00:48
수정 2016.01.30 00:49
서유리가 과거 코스프레 의상과 관련해 안타까운 고백을 한 가운데 파격 화보 역시 주목을 받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서유리가 과거 코스프레 의상과 관련해 안타까운 고백을 한 가운데 파격 화보 역시 주목을 받고 있다.

서유리는 28일 방송된 JTBC ‘헌집 줄게 새집 다오’에 출연해 게임과 코스프레 이유 등을 언급했다.

그는 “코스프레 의상은 내게 특별한 의미”라며 “초등학교 때 왕따를 당해 힘들었는데 당시 코스프레가 큰 도움이 됐다. 코스프레를 통해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며 마음의 위안을 얻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왕따 당하던 시절 집 밖에도 안나가고 의지했던 것이 게임”이라며 “이 사실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별로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괜히 뜨려고 게임을 이용하는게 아니냐’는 말을 하더라. 그럴 때 제일 가슴 아프다”라고 악플과 관련한 심경을 고백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은밀한 서유리’라는 제목으로 블랙 보디수트를 입고 다소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유리의 모습이 게재, 매끈한 각선미의 섹시함이 눈길을 끌고 있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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