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파파야 고나은 활동 중단 이유 "소속사 사장 다툼"
입력 2016.01.27 06:44
수정 2016.01.27 07:03
'슈가맨' 고나은 활동 중단 이유가 화제다. JTBC 방송 캡처.
'슈가맨' 파파야 고나은이 활동 중단 이유를 전했다.
26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파파야 고나은이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파파야가 활동을 중단하게 된 이유를 물었고, 이에 고나은은 "소속사에 사장님이 두 분이 계셨다. 두 분이 사이가 안 좋아지면서 엄마 따라갈래, 아빠 따라갈래 이런 느낌이었다"고 답했다.
이어 고나은은 "같은 소속사에 엄정화 선배님, 코요태 선배님, 이동건 선배님 같은 분들이 많았다"며 "저희한테까지 신경 쓸 여유가 없으셨다"고 전했다.
또 고나은은 "급한 데뷔 탓인지 솔직히 멤버들끼리 사이가 좋은 편은 아니었다"며 "열심히 활동했지만 적자로 해체할 수 밖에 없었다. 1년 6개월을 활동했는데 봉사활동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