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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김종국 이상형 "약간 통통"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6.01.22 14:53
수정 2016.01.22 14:54
김종국. SBS 런닝맨 화면 캡처

힐링캠프 김종국 이상형 "약간 통통"

힐링캠프 김종국 이상형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2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이하 힐링캠프)’에서는 가수 김종국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은 '이상형 월드컵'에서 가수출신 배우 윤은혜를 최종 선택했다.

이어 MC들의 등쌀에 김종국은 윤은혜에게 영상편지를 보냈다. 김종국은 “우리 또 추억이 많으니까 고마웠다고”라며 “바쁘지 않으면 (함께 식사하자)”며 수줍은 표정을 지었다.

김종국은 "정서를 공유할려면 너무 어린 친구보다는 나이 차가 많이 나지 않는 사람이 좋다, 마른 사람보다는 약간 통통한 사람이 좋다"고 실제 이상형을 밝혔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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