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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째 열애중' 김민기 홍윤화 "결별 위기 있었다"

김명신 기자
입력 2016.01.22 13:23
수정 2016.01.22 13:25
홍윤화가 남자친구인 개그맨 김민기에 대해 언급했다. MBC 라디오스타 캡처

홍윤화가 남자친구인 개그맨 김민기에 대해 언급했다.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홍윤화는 개그맨 김민기와 6년째 열애 중이라며 "연애 초반 김민기에게 예쁘게 보이고 싶어 노력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김민기와의 이별 위기에 대해서도 밝혔다. 홍윤화는 "헤어질 뻔한 위기가 있었다. 어느 날은 내가 주도권을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헤어지자'고 말하며 김민기의 반응을 떠봤는데, 김민기가 '네가 그렇게 힘들다면 헤어지자'고 말해 진짜 헤어지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홍윤화는 이어 "진짜 헤어지게 될까 봐 무작정 김민기를 찾아갔다. 보자마자 멱살을 잡고 흔들며 '너랑 헤어지기 싫다'며 화를 냈다. 내가 흔들던 옷이 늘어나서 젖꼭지가 다 보일 정도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983년생인 김민기는 2010년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웃찾사'로 데뷔했다. 김민기와 홍윤화는 '러브파이터'라는 코너에서 함께하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김민기 홍윤화 커플은 2011년 1월 공식 열애 인정 후 지난달 2000일을 맞았다고 밝혔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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