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5 내년 개봉 “주 무대는?”
입력 2016.01.20 17:48
수정 2016.01.20 17:49
트랜스포머5 내년 개봉 “주 무대는?”
트랜스포머5 내년 개봉 ⓒ 트랜스포머 스틸컷
할리우드 영화 '트랜스포머' 5편이 다시 한 번 시카고를 주무대로 제작된다.
'트랜스포머'의 메가폰을 잡은 베이 감독은 19일(현지시각) 시카고 WGN 라디오와의 인터뷰서 "올해 제작팀과 함께 시카고로 돌아와 5편 촬영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베이 감독은 "3편과 4편을 찍은 시카고 최대 번화가 미시간 애비뉴가 또다시 무대가 될 것인가"하는 질문에 대해서는 "그렇지는 않다.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새 거리를 찾을 것"이라고 답했다.
베이 감독은 이달 초 "트랜스포머 5편 메가폰을 다시 잡기로 했다"며 "5편을 끝으로 다른 사람에게 연출 기회를 넘기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영화 트랜스포머는 1980년대 인기를 모은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2007년 1편 공개 후 엄청난 흥행 몰이에 성공했으며, 지금까지 네 편이 출시됐다. 트랜스포머 5편은 2017년 개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