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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팬더3' 잭블랙 내한, '무한도전' 만난다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1.20 14:21
수정 2016.01.20 14:22
할리우드 스타 잭 블랙이 영화 '쿵푸팬더3' 내한 차 20일 입국한다.ⓒCJ엔터테인먼트

할리우드 스타 잭 블랙이 영화 '쿵푸팬더3' 내한 차 20일 입국한다.

영화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잭 블랙은 '쿵푸팬더3' 여인영 감독과 함께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 땅을 밟는다. 두 사람은 20일과 21일 양일간 한국 팬들과 만난다.

잭 블랙과 같은 날 오후 6시 30분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를 진행한다. 이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되는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한다.

두 번째 날인 21일 오전 10시에는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리는 '쿵푸팬더3'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한다.

이후 잭 블랙은 MBC '무한도전'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한다. 잭 블랙이 함께한 '무한도전'은 오는 30일 오후 6시25분에 방송된다.

잭 블랙은 '쿵푸팬더 3'에서 주인공 팬더 포의 목소리 연기를 담당했다. 2008년 '쿵푸팬더', 2011년 '쿵푸팬더 2'에 이은 세 번째 더빙 연기다.

'쿵푸팬더3'는 포(잭 블랙)가 사부 시푸(더스틴 호프만)로부터 '기를 터득하고 궁극의 쿵푸를 남들에게 전수할 수 있는 쿵푸 마스터가 돼라'는 새로운 임무를 받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쿵푸팬더2'를 연출했던 한국계 여인영 감독과 '쿵푸팬더', '드래곤 길들이기'의 스토리를 담당했던 알레산드로 칼로니가 공동 연출을 맡았다.

잭 블랙, 안젤리나 졸리, 더스틴 호프만, 성룡, 세스 로건, 루시 리우, 데이빗 크로스 등 '쿵푸팬더' 시리즈화 함께 해온 배우들을 비롯해 '위플래쉬'의 J.K. 시몬스가 새로 합류했다.

영화는 28일 전세계 동시 개봉한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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