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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 제안 폭로' 타히티 지수 경찰 출석 "처벌해 달라"

이한철 기자
입력 2016.01.15 07:21
수정 2016.01.15 07:22
타히티 지수가 경찰에 출석해 고소인 조사를 받았다. ⓒ 지수 인스타그램

스폰서 제안을 받았다고 폭로한 걸그룹 타히티 멤버 지수(22)가 14일 경찰에 출석해 고소인 조사를 받았다.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지수는 이날 오후 7시께 고소인 자격으로 출석, 약 40여 분간 자신이 문자를 받은 경위와 내용 등을 진술하고 귀가했다. 지수는 이 자리에서 "문자 발신인을 처벌해 달라"는 강경한 입장을 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지수의 진술 등을 토대로 수사를 벌여 문자 발신인을 추적, 스폰서 브로커 등의 언급이 사실인지 조사할 계획이다.

한편, 지수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런 메시지 굉장히 불쾌합니다"라며 스폰서 브로커라고 자신을 소개한 사람의 메시지를 캡처해 공개했다.

그는 "만나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으니 연락 달라"며 시간당 200~300만 원이라는 구체적인 가격을 제시했다.

지수는 13일 해당 메시지를 보낸 사람을 처벌해 달라며 13일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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