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앞둔 응팔 혜리 "얼마 안 남았다…덕선이"
입력 2016.01.09 01:43
수정 2016.01.09 01:43
드라마 응팔의 혜리가 남다른 소회를 전했다. ⓒ 혜리SNS
드라마 응팔의 혜리가 남다른 소회를 전했다.
종영을 앞둔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에 출연 중인 덕선 역의 걸스데이 혜리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진짜 얼마 안 남았다… 우리 덕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혜리는 브이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는 있지만 종영이 못내 아쉬운 듯한 표정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극중 성덕선의 남편이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tvN '응답하라 1988' 속 성덕선(혜리)의 남편이 정해져 개인 촬영이 진행 중이다.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정확한 내용을 말할 순 없지만 이미 남편은 정해져있고 어떻게 풀어낼지가 관건이라는 것.
그러나 전편 '응답하라 1994'에서도 제작진은 정우(쓰레기)와 유연석(칠봉이)의 엔딩을 준비한 후 마지막에 정우 엔딩을 택한 만큼, 이번 역시 20회가 돼야 정확히 알 수 있을 전망이다.
결방 후 잇단 스포일러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철통보완 속 덕선이의 남편이 누가될 지 극 전개에 높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