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결혼, 결정적 계기는 "양가 부모님"
스팟뉴스팀
입력 2016.01.07 17:38
수정 2016.01.07 17:39
입력 2016.01.07 17:38
수정 2016.01.07 17:39
배우 황정음(31)이 2월의 신부가 된다.ⓒ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배우 황정음(31)이 2월의 신부가 된다.
황정음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황정음이 오는 2월 말 4살 연상의 사업가인 이영돈(35)씨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7일 밝혔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서로 신뢰를 바탕으로 교제해왔다"고 전했다.
이어 "황정음은 예비 신랑의 따뜻한 마음과 지난해 드라마 촬영 등의 바쁜 연예활동 중에 항상 지지해주고 단단한 믿음으로 지켜줬던 예비 신랑의 진심에 반했다"면서 "새해를 맞아 양가의 부모님께서 하루 빨리 부부의 연을 맺어 평생의 동반자로 함께 하기를 권했고 두 사람 또한 행복한 결정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황정음은 결혼 후에도 연기자로서 다양한 작품으로 인사 드릴 예정"이라며 "두 사람의 행복한 출발에 사랑과 축복을 보내주시기를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지난해 MBC '킬미, 힐미'와 '그녀는 예뻤다'로 연타석 흥행 홈런을 날린 황정음은 2015 MBC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연기상, 방송 3사 드라마PD가 뽑은 올해의 연기자상, 네티즌 인기상, 10대 스타상 등 4관왕을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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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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