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계, 대세 스타 불륜 스캔들 '충격'
입력 2016.01.07 18:00
수정 2016.01.07 18:01
일본 연예계가 불륜 스캔들로 발칵 뒤집혔다.
7일자로 발간된 일본의 월간문춘은 일본의 인기 스타 벳키와 밴드 게스노키와미오토메의 보컬 카와타니 에논이 데이트 중인 사진을 공개하며 두 사람의 불륜 스캔들을 보도했다.
월간문춘은 카와타니 에논은 이미 지난해 여름 일반인 여성과 결혼한 상태로, 벳키와는 불륜 관계라고 했다.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벳키는 지난 6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연인 관계가 아니라 친구 사이"라며 "카와타니 에논의 본가를 찾은 것은 사실이지만 교제하는 것은 아니다. 친구 관계로서 경솔한 행동이었다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벳키의 기자회견에 카와타니 에논은 "난 지난해 여름에 결혼했다. 벳키와는 친한 사이일 뿐이다. 기혼자의 몸으로 경솔한 행동을 해 소란스럽게 한 점 죄송하다"고 했다.
두 스타가 얽힌 불륜 스캔들에 일본 연예면은 두 사람의 소식으로 뒤덮인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