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오만석 재혼 언급 "딸에게 상처"
입력 2016.01.07 10:06
수정 2016.01.07 11:38
싱글대디 오만석이 재혼에 대해 조심스레 언급했다.tvN 택시 캡처
싱글대디 오만석이 재혼에 대해 조심스레 언급했다.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서 이영자는 오만석의 집을 기습 방문, 이혼 후 초등학생 딸과 함께 살고 있는 아늑한 공간이 최초로 공개됐다.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다정한 아빠와 딸의 모습을 드러낸 오만석은 재혼에 대한 이영자의 조심스런 질문에 "나는 괜찮지만 아이는 아이대로 상처를 받는다. 다시 아이 앞에서 연애를 한다는 게 조심스럽다"면서 과거 공개 연애를 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그는 "아이가 힘들어질 것 같아 딸이 철들고 나서 하는 게 낫지 않나 싶은 생각도 있다"며 재혼에 대해 속내를 밝혔다.
한편 오만석은 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전처인 조상경 의상감독과 딸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