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성, 공황장애 충격 "휴대폰 게임으로 극복"
입력 2016.01.07 07:13
수정 2016.01.07 10:01
'라디오스타' 이태성이 공황장애를 겪었다고 털어놨다. MBC 방송 캡처.
'라디오스타' 이태성이 공황장애로 어려움을 겪은 사연을 고백했다.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연기파 배우 4인방 김승우, 김정태, 오만석, 이태성이 출연했다.
이날 이태성은 "4~5년 전 군대 가기 전 뭔가 압박 같은 게 컸나보다. 죽을 것 같았다. 숨이 안 쉬어졌다"며 공황장애를 겪었음을 털어놨다.
이어 이태성은 "약은 받았는데 버렸다. '몸이 아파서 감기약을 먹어서 열을 내리거가 이런 약이 아니라 이거는 좀 다르다'라는 생각에 응급약만 먹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이태성의 자가 치료법에 김구라는 "내가 학계에 보고해야겠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