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 전소민 결별 "무명시절 감독이 때렸다"
입력 2016.01.06 07:22
수정 2016.01.06 07:20
윤현민 전소민이 결별한 가운데 과거 사연이 화제다. tvN 방송 캡처.
윤현민 전소민의 결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전소민의 무명시절 사연이 화제다.
전소민은 과거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감독으로부터 머리를 맞은 사연을 털어놨다.
전소민은 "단막극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는데 감독님 입이 너무 거칠었다. NG를 내면 머리를 때리더라. 그게 너무 싫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전소민은 “그래서 NG가 나면 내가 먼저 내 머리를 때렸다. 감독님이 그걸 알아차리고 더 세게 때리더라"고 고백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전소민은 "촬영 환경이 열악해서 연기자들이 직접 조명을 옮기기도 했다“며 ”감독님 꾸지람이 너무 심해서 강원도에서 택시를 타고 도주하려다 감독님한테 잡혔다. 촬영은 다 했지만 돈은 하나도 받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윤현민과 전소민의 소속사 엔터테인먼트 아이엠은 5일 "윤현민과 전소민이 드라마 촬영 등으로 관계가 소원해지면서 지난해 말 결별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