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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윤석주 공기관 직원에 '묻지마 폭행' 충격

김명신 기자
입력 2016.01.06 00:20
수정 2016.01.06 00:21

윤석주가 공기관 직원에게 폭행을 당한 사실을 공개했다.

윤석주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100만원이면 개그맨 때릴 수 있습니다. 아참 술 먹고 기억이 없다고 해야 함. 살다 살다 별짓을 다 해보네. 그나저나 가수나 탤런트 영화배우는 얼만가요? 급 궁금해지네”란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윤석주는 가해자에게 벌금 100만 원을 선고한 법원의 약식명령 판결문을 공개했다.

범죄사실로 경기도 연천군 한 레스토랑에서 워크숍 사회를 보던 윤석주를 피고인인 공기관 직원이 발로 차 넘어뜨리는 등의 폭행을 가해 전치 3주에 해당하는 대퇴 타박상을 입혔다고 적혀 있다.

한편 개그맨 윤석주는 지난 2000년 KBS 1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 tvN ‘코미디빅리그’ 갈갈스 등으로 활동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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