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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도심 건물에 비행기 충돌, 조종사 자살 추정

스팟뉴스팀
입력 2016.01.02 15:28
수정 2016.01.02 15:28

알래스카주 도심 건물에 충돌

미국 알래스카주 앵커리지 도심 건물에 비행기가 충돌했다.

2일 현지 경찰에 따르면 알래스카주 비행기 충돌사고는 지난달 29일 오전 6시18분쯤 발생했다.

비행기는 더그 데마레스트(42)가 조종하는 미국 공군 부속 민간 항공 순찰대 소속 세스나 172S 단발기다. 비행기에는 조종사 혼자 탑승하고 있었다.

비행기는 브레이디 빌딩을 들이받아 비행기에서 떨어져 나간 조각 일부가 인근 카 고트슈타인 빌딩에 부딪혀 손상을 입혔다. 빌딩에는 알래스카 법무부와 교정부 사무실과 변호사인 데마레스트 부인이 근무하는 법무법인 사무실이 있었다.

이 사고로 조종사는 현장에서 즉사했다. 비행기와 부딪힌 건물은 당시 비어있어서 다른 인명피해는 없었다. 유가족과 경찰 측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조종사의 자살로 추정되고 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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