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조혜련, 아들딸 반항에 폭풍 눈물
입력 2015.12.28 16:44
수정 2015.12.28 16:45
개그우먼 조혜련이 ‘복면가왕’에서 눈물을 흘렸다. MBC ‘일밤-복면가왕’ 화면 캡처
개그우먼 조혜련이 '복면가왕'에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자식 때문에 흘린 눈물이 새삼 화제다.
조혜련은 지난달 12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딸 윤아와 아들 우주의 반항에 눈물을 흘렸다.
이날 조혜련은 일어나자마자 컴퓨터 게임만 한 우주를 혼내며 “컴퓨터를 없애겠다”고 말했지만 오히려 우주는 점점 더 반항하는 모습을 보였다. 옆에 있던 딸 윤아 역시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라”며 동생 편을 들어 눈길을 모았다.
이에 조혜련은 제작진과 인터뷰 도중 “내가 잘못된 사람인가? 내가 진짜 잘못했나 생각했다”며 “아이들이 이렇게 반기를 들 정도면.. 내가 뭐가 잘못됐지 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말하며 끝내 눈물을 쏟았다.
한편, 조혜련은 27일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겨울왕국 얼음공주’로 나와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을 열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