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인더트랩' 박해진 "새로운 유정 보여줄 것"
입력 2015.12.22 15:27
수정 2015.12.23 09:56
tvN 새 월화극 '치즈인더트랩'에 출연한 박해진이 출연 소감을 밝혔다.ⓒtvN
tvN 새 월화극 '치즈인더트랩'에 출연하는 박해진이 소감을 밝혔다.
22일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박해진은 "웹툰이 워낙 인기가 높아서 캐릭터를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걱정했다"며 "웹툰을 그대로 따라 할 순 없다"고 말했다.
박해진은 "웹툰과는 또 다른 드라마를 만들겠다"며 "색다른 유정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박해진은 모든 게 완벽한 엄친아이지만 내면에 섬뜩한 얼굴을 지닌 속을 알 수 없는 인물 유정 역을 맡았다.
'치즈 인 더 트랩'은 포털 사이트에서 연재 중인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치열하게 살아가는 여대생 홍설과 그녀의 남자친구이자 대학 선배 유정을 비롯해 다양한 인물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갈등, 사랑을 다룬다. '커피프린스'의 이윤정 감독이 연출하고 박해진 김고은 서강준 이성경 등이 출연한다.
2016년 1월 4일 오후 11시 첫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