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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생각' 감독 "선한 임시완, 열정 노력에 감탄"

부수정 기자
입력 2015.12.22 11:32
수정 2015.12.23 13:07
영화 '오빠생각'을 연출한 이한 감독이 임시완을 극찬했다.ⓒ뉴

영화 '오빠생각'을 연출한 이한 감독이 임시완을 극찬했다.

22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이한 감독은 임시완을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선한 눈에 끌렸다"며 "임시완의 순수한 눈이 한상렬 소위를 나타낸다"고 생각했다.

이 감독은 또 "극 중 한 소위가 아이들을 바라보는 따뜻한 눈에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임시완 씨에게 고마운 점이 많았다. 준비 과정에서부터 피아노, 지휘를 배우는 것 등을 열심히 해줬다. 노력으로 치면 1등이다. 임시완이 모든 곡을 피아노 연주로 소화했는데 열정과 노력에 감탄했다"고 임시완을 치켜세웠다.

임시완은 극 중 한국전쟁 당시 실존했던 어린이 합창단을 이끄는 한상렬 소위 역을 맡았다.

'오빠 생각'은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모든 것을 잃은 아이들과 아이들만은 지키고 싶은 한 군인이 전쟁터 한가운데에서 부르는 아름다운 기적을 그린다. '완득이', '우아한 거짓말'을 연출한 이한 감독이 메가폰을 들었고 임시완 고아성 이희준 등이 출연한다. 2016년 1월 개봉.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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