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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 “유비벨록스 지분 8.8% 취득 결정”

이호연 기자
입력 2015.12.21 17:31
수정 2015.12.21 17:31

NHN엔터테인먼트가 스마트카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코스닥 상장법인인 유비벨록스에 98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제 3자 유상증자 배정방식을 통해 신주 62만6000주, 약 98억원에 2016년 1월경 인수할 예정이다. 이는 유비벨록스의 전체 지분 중 약 8.8%(2대주주)에 해당한다.

NHN엔터는 “유비벨록스의 스마트 카드 사업 역량은 물론 자회사 팅크웨어가 가지고 있는 위치기반 서비스(LBS) 기술을 통해 페이코 간편결제 등 추진하고 있는 신사업 간 시너지 확대를 위해 이번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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