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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잊지 말아요' 김하늘 "정우성 때문에 출연"

부수정 기자
입력 2015.12.17 11:31
수정 2015.12.18 13:41
배우 김하늘과 정우성이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를 통해 첫 멜로 호흡을 맞춘다.ⓒCJ엔터테인먼트

배우 김하늘과 정우성이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를 통해 첫 멜로 호흡을 맞춘다.

17일 서울 압구정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김하늘은 "정우성 오빠가 캐스팅됐다는 얘기를 듣고 출연했다"며 "데뷔 때부터 우성 오빠와 멜로 영화를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김하늘은 이어 "꿈을 이뤘다"고 했고, 정우성은 "김하늘 씨 데뷔 때 나와 닮았다는 얘기를 들었다. 꿈을 이뤄서 다행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하늘은 정우성에 대해 "친오빠 이상"이라며 "현장에서 모든 것들을 신경 써 주셔서 연기에만 몰입할 수 있었다"고 했다. 정우성은 "김하늘은 맑은 사람"이라며 "주변에서 우리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를 기대해줬다"고 웃었다.

정우성은 10년간의 기억을 송두리째 잃어버린 변호사 석원 역을, 김하늘은 감정과 기분에 충실한 여자 진영 역을 맡았다

'나를 잊지 말아요'는 교통사고 후 10년간의 기억을 잃어버린 채 깨어난 석원(정우성)과 그 앞에 나타난 비밀스러운 여자 진영(김하늘)의 새로운 사랑을 그린 감성 멜로다. 2016년 1월 7일 개봉.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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