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이천수 “월드컵 데려가지 않는 홍명보..서운해”
입력 2015.12.14 10:21
수정 2015.12.14 10:22
복면가왕 이천수의 과거 고백이 새삼 화제다. MBC 방송 캡처.
‘복면가왕’ 소크라테스 이천수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이천수는 과거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구라는 이천수에게 홍명보 감독이 대표팀 지휘봉을 잡고 있을 당시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한 점에 대해 본인은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이천수는 “모든 운동선수가 다 그렇다. 월드컵 시작 전에는 누구보다도 뛰고 싶었다”며 “출전하지 않아도 나의 경험과 좋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대표팀에서 받은 사랑을 전달해 주고 싶은 생각이 있었다. 그래서 홍명보한테 좀 서운하긴 했다”고 고백했다.
한편, 이천수는 13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소크라테스로 출연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1라운드에서 탈락하긴 했지만 인상적인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