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휘, 욕설과 신비로운 매력 사이 "화질 구려"
입력 2015.12.14 06:55
수정 2015.12.14 09:52
신세휘 과거 발언이 화제다. ⓒ 신세휘 SNS
신세휘가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과격 발언이 화제다.
신세휘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내 폰은 화질이 구려서 사진 찍다가 빡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신세휘는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지만, 고르지 못한 화질이 아쉬움을 자아낸다.
한편,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좀비 전쟁'으로 펼쳐져 임형택, 최소형, 이환진, 박용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