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호화" "아들 방치" 신은경 아들-생활고 진실은?
입력 2015.12.02 13:48
수정 2015.12.02 13:49
배우 신은경이 전 소속사 소송, 전 남친과의 분쟁에 이어 거짓 모성애 논란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SBS 캡처
배우 신은경이 전 소속사 소송, 전 남친과의 분쟁에 이어 거짓 모성애 논란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방송을 통해 안타까운 사연을 공개했던 아들과 관련해, 전 남편의 어머니이자 시어머니가 사실 홀로 그 아들을 키우고 있었던 것.
2일 한 매체에 따르면, 신은경의 아들은 친할머니, 즉 시어머니가 홀로 키우고 있다. 신은경이 전 남편과 이혼한 2007년 말부터 홀로 손자를 키우고 있다는 A씨는 힘겨운 상황의 심경을 토로해 충격을 안기고 있다.
신은경은 방송을 통해 뇌수종에 거인증까지 앓고 있는 아들을 고백하며 뭉클한 모성애를 전한 바 있다.
하지만 A씨의 주장에 따르면 이혼 후 8년 가까운 시간동안 신은경이 아들을 보러 온 건 두 번 정도밖에 되지 않고 장애아를 홀로 키우기 어려워 전 소속사 측에 연락해 간병인비를 부탁했다는 것.
이와 관련해 신은경의 생활고 발언 역시 거짓이 아니냐는 지적까지 이어지고 있다.
SBS '힐링캠프'에서 신은경은 "가장으로서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고 그러다 보니 빚을 지게 됐다"면서 드라마 촬영장까지 채권자들이 찾아온 사연을 털어놨다.
또 신은경은 빚 때문에 캐스팅이 무산됐던 경험을 고백하며 "지금은 거의 어느 정도는 해결하고 50부작 드라마 하나면 빚을 다 갚을 수 있다. 방송을 보고 있는 감독님들은 불안해 말고 일을 맡겨 달라"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신은경 측은 현재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