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캣츠걸 차지연, 엉덩이까지 치마 찢고 도발적 포즈
입력 2015.11.30 07:02
수정 2015.11.30 07:02
'복면가왕' 캣츠걸 차지연이 화제다. ⓒ 온라인 커뮤니티
'복면가왕' 캣츠걸로 지목받고 있는 배우 차지연의 과거 사진이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차지연의 과거 섹시 자태가 담긴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은 과거 한 뮤지컬 작품의 포스터다. 차지연은 발까지 내려오는 긴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엉덩이까지 찢어진 채 다리를 살짝 드러내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29일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3파전에서 거미와 조장혁을 꺾은 '여전사 캣츠걸'에게 도전하는 새로운 8인의 복면가수들이 자리를 빛냈다. 누리꾼들은 키 172cm의 장신을 근거로 차지연을 캣츠걸로 지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