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 은가은 눈물 "고 신해철 선배는..."
입력 2015.11.29 08:04
수정 2015.11.29 07:08
'히든싱어' 임재범 편에 출연한 은가은 과거 발언이 화제다. MBC '일밤-복면가왕' 화면 캡처
가수 은가은이 '히든싱어4' 임재범 편에 출연한 가운데, 고 신해철과의 인연을 밝혔다.
은가은은 25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3연승에 도전하는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와 가왕전을 펼쳤지만 아쉽게 패했다.
정체를 드러낸 은가은은 "2라운드 때 불렀던 무한궤도의 '그대에게'를 부른 것을 떠올리며 고 신해철과의 인연을 밝혔다. 은가은은 "신해철 오빠 때문에 서울에 오게 됐고 가수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은가은은 이어 "신해철 오빠는 아버지 같은 분이다"며 "추모 공연에서 노래를 부르고 싶었는데 아직 내 힘으로는 힘들었다"라고 말하며 울먹거렸다.
은가은은 영상편지를 통해 "오빠가 처음 1등 했던 노래로 저도 8명 중 1등을 했어요"라며 눈물을 흘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