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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소리 심경 "재혼 후 낳은 자식들, 더 이상..."

김명신 기자
입력 2015.11.25 09:47
수정 2015.11.25 09:47
호박씨 옥소리 언급과 관련해 당시 방송 복귀를 결정한 심경 고백이 주목을 받고 있다. SBS 한밤 캡처

호박씨 옥소리 언급과 관련해 당시 방송 복귀를 결정한 심경 고백이 주목을 받고 있다.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옥소리는 "현재는 대만에 산다"며 "여러분이 아시는 대로 이탈리아 요리사가 남편이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2007년 호텔 패션쇼에서 만났다. 당시 (박철과의)이혼 문제로 힘들 때였다"라고 털어놓으며 "하지만 나는 편한 엄마가 아니다. 워낙 숨어 살았다. 유치원에 가도 한국 학부형들이 있다. 행사가 있으면 엄마 오라고 하는데 선뜻 못가겠더라. 그래서 늘 아이들에게 미안하다"라고 속내를 전했다.

옥소리는 "아이들이 커간다. 점점 더 알거다. 그래서 용기를 내서 세상 밖으로 나와야겠다고 했다. 나로 인해 가족들이 더이상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결국 눈물을 흘렸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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