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고양이' 조혜정-유승호 밀착 스킨십 '아찔'
입력 2015.11.25 08:04
수정 2015.11.25 08:06
MBC 에브리원 드라마 '상상고양이'에서 유승호가 조혜정의 밀착 스킨십에 당황했다. MBC 에브리원 '상상고양이' 화면 캡처
MBC 에브리원 드라마 '상상고양이'에서 유승호가 조혜정의 밀착 스킨십에 당황했다.
24일 방송된 '상상고양이'에서는 현종현(유승호)이 오나우(조혜정)가 떨어뜨렸던 방울을 건네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방울을 받은 오나우는 "잃어버린 줄 알았는데"라고 말했고, 현종현은 "그거 찾아줬으니까 도둑으로 오해했던 거 잊어줬요"라고 제안했다.
이에 오나우는 "말도 안 돼요. 내가 그렇게 길바닥에서 망신을 당했는데 사과하세요"라고 종현에게 다가섰다.
깜짝 놀란 현종현은 "왜요? 잠깐만요"라고 당황했지만, 오나우는 현종현 옷에 붙은 고양이털을 떼어내며 "고양이 키우는 거 맞죠? 왠지 엄청 예쁠 거 같아요"라고 물었다.
'상상 고양이'는 고양이와 인간의 동거를 다룬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국내 최초 고양이 소재 드라마. 고양이를 인연으로 만나 이별의 상처를 극복하고 사랑하게 되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