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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 퇴소 후 결혼식…지난해 4월 아들 출산

안치완 객원기자
입력 2015.11.23 16:55
수정 2015.11.23 16:55
나성범 웨딩화보 ⓒ 아이웨딩

NC 다이노스의 나성범이 23일 충남 세종시 육군 32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헐렁한 차림으로 나타난 나성범은 “입소하는데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으면 어떻게 하느냐”는 황재균의 핀잔에 “안에서 다 주지 않느냐”고 답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나성범은 팔목을 보이며 “필수품이라는 전자시계는 준비했다. 15000원인데 좋다”며 개념 있는 훈련병임을 입증했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 금메달리스트를 따내며 병역 혜택을 얻게 된 나성범은 ‘프리미어 12’ 대회에 참가한 뒤 하루 휴식 후 입소했다.

나성범은 퇴소 후 다음달 19일 3살 연하의 부인과 결혼할 예정이다. 나성범과 예비신부 사이에는 지난해 4월 태어난 아들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안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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