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캣츠걸 차지연 "가수 포기하고 싶었다"
입력 2015.11.23 06:56
수정 2015.11.23 06:57
'복면가왕' 캣츠걸 차지연 과거 발언이 화제다. ⓒ 알앤디웍스
차지연이 MBC '복면가왕' 17대 가왕 캣츠걸로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발언이 화제다.
차지연은 지난 2012년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이장희 편에 출연, 김완선의 '이젠 잊기로 해요'를 재해석해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차지연은 "가수로서 세상에 못 나올 뻔했다. 10년 전 무작정 서울에 올라와서 안 좋은 얘기도 많이 듣고 사기도 당했다. 가수를 포기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었는데 갑자기 다시 생명의 씨앗을 던져 주는 것 같다. 지금도 잘 안 믿기고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22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여전사 캣츠걸은 4연승을 이어가던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거미)를 꺾고 새로운 가왕에 등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