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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유준상, 4년 연속 청룡영화상 MC 호흡

이한철 기자
입력 2015.11.19 10:15
수정 2015.11.19 10:15
김혜수와 유준상이 4년 연속 청룡영화상 사회를 맞는다. ⓒ 청룡영화상

배우 김혜수와 유준상이 오는 26일 오후 8시 45분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리는 제36회 청룡영화상 MC로 낙점됐다.

제33회 시상식부터 사회를 맡은 김혜수와 유준상은 이로써 4년 연속 MC로 호흡을 맞추는 진기록을 세우게 됐다.

특히 제14회 청룡영화상부터 사회를 맡으며 22년째 '청룡의 여인'이라는 타이틀을 지켜온 김혜수는 영화 '차이나타운'으로 여우주연상 후보에도 올라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청룡영화상은 영화 전문가 설문조사와 네티즌 투표 합산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10일 후보자(작)를 발표했으며, 대망의 시상식만을 앞두고 있다.

제36회 청룡영화상은 한국영화를 사랑하는 관객과 좋은 영화를 만든 각 분야 최고의 영화인들이 함께 한국영화의 1년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영화축제의 밤이다. 시상식의 전 과정은 SBS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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