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극장' 박상민 "이혼 후 20년 경력 무너져" 울컥
입력 2015.11.18 07:52
수정 2015.11.18 07:52
배우 박상민이 이혼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EBS '리얼극장'화면 캡처
배우 박상민이 이혼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
17일 EBS '리얼극장' 2부작 '남자의 눈물·장군의 아들 배우 박상민 편' 2부가 방송됐다.
박상민이 6년 전 뇌졸중으로 쓰러진 후 회복 중인 어머니와 일본 여행을 떠나 서로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사랑을 확인하는 모습이 담겼다.
박상민은 이혼 당시를 떠올리며 "20년 넘게 쌓았던 제 경력이 한방에 무너졌다"고 토로했다.
박상민은 "몇십 년 평생 쌓아놓은 건데 이렇게 한 번 쓰러지고 나면 다 무너지는 거야? 이게 인생인 거야? 인생이라는 게..."라고 말한 뒤 울컥하고 자리를 떴다.
